남자 태도에 문제가 있는데 일부러 자기도 불안하니까 님한테 더 경각심을 주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군대 간다고 혹은 군대 기다리는 중에 이별을 고하는게 나쁜거라면 기다림을 강요하는건 이기적이고 나쁜게 아니야? 하고 반문해보세요. 그리고 남자가 그러거나 말거나 기다려야된다는 압박받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새로운 사람한테 돌아서면 헤어지는겁니다. 연애가 압박이되고 힘듬이 되어서는 안되죠.
지금은 기다릴 생각이긴 하지만 솔직히 2년동안 자신이 없어요.
라고 하는거 보니 이미 끝난거같은데요?
보통 진짜로 현재 감정에 충실해서 좋아서 기다리려고 하는거면 저렇게 말이 안나올텐데..
남친이 진짜 좋아하면 기다려달라고 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라는거 보니 남친이 기다리지 마라고 해줫으면 좋겟다는거네요. 자신없으니깐.
그냥 끝이 보이는 연애같은데 가기전에 끝내는게 맞는듯.
남자는 진짜좋아하니까 기다려달라고 하는거같아요 이기적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다른남자한테 못가게하는거죠 근데 전 냉정하게 말해서 군대가기전에 정리하라고 말하고싶네요ㅠ 군대 기다리는거 진짜 힘들고 기다린다해도 99퍼센트 차여요..제 경험입니다 글쓴이님이 1퍼센트가 될수도있지만.. 근데 글쓴이님은 남친이좋아하는것만큼 좋아하지도 않는것 같고 벌써부터 차는거 걱정하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남친의 태도도보아하니 중간에 글쓴이님이 차시면 욕이란 욕다하면서 소문도 안좋게낼듯하네요 그런데 또 막상 다 기다려줘서 제대하면 자기행복을 위해서라면서 차버릴겁니다. 아직 어리잖아요 해보고싶은일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고 세상에 남자는 정말 많습니다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현명한 판단내리시길 바래요
글이 좀 횡설수설하네요. 제가보기에 글쓴분은 자기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를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남자친구가 차줬음 좋겠다 이거죠 그니까? 기다리는게 당연한건 아니긴하지만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기다릴거지만 힘들거같고 차라리 차줬음 좋겠다라는건 결국 기다리기 싫다는거 아닌가요? 물론 님은 어리고 예쁠나이에 2년간 한사람 기다리느라 다른기회놓치고, 친구들이 연애하는거 그저 지켜만 보기 괴로운건 알겠는데요, 님의 행복을 위해서 님을 사랑하는 남친이 님한테 헤어지자고 말하길 바란다면, 그건 님 남친은 이미 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니란 뜻이고, 앞으로 글쓴분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니까 알아서 사라져줬음 좋겠다 라고밖에 안들리네요.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게 누구인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그렇게 싫으면 님이 헤어지자고 말해요. 나쁜사람되기 싫으시겠지만 어떡하겠어요. 어차피 아쉬운건 님이고 글보아하니 님이 말안하면 남친은 헤어지잔 말 안할텐데.
기다린다고 결정했음 기다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가 섭섭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기다릴건데 기다리기 싫고 자신없다고 하면 말이돼요? 그게 기다리기 싫단거 아닙니까. 솔직하게 말해요. 기다리기 싫다고. 너무 힘들거같다고. 자신없다고. 나좀 차달라고. 어차피 기다릴 자신 없으면 지금 걍 헤어지자고 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상황에서 아쉬운건 님 혼자뿐임. 아쉬운사람이 뭐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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