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은 줄곧 키도 크고 듬직한 오라방인데
요즘 키도 저랑 비슷하고 나보다 날씬한 (전혀 이상형적으론 남자라고 생각하지않았던) 연하남에게 끌리고 있어요...가끔 누나야 불러주고 친구처럼 이야기하곤 하는데 뭔가 부드럽고 자상한 배려가 느껴져서인가봐여ㅎㅎㅎ 다들 연하남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당
요즘 키도 저랑 비슷하고 나보다 날씬한 (전혀 이상형적으론 남자라고 생각하지않았던) 연하남에게 끌리고 있어요...가끔 누나야 불러주고 친구처럼 이야기하곤 하는데 뭔가 부드럽고 자상한 배려가 느껴져서인가봐여ㅎㅎㅎ 다들 연하남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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