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이고요
흔한 선후배 사이입니다.
우린 가끔 만납니다.
1달에 1번 쯤...
주로 먼저 연락이 옵니다. 시험이 끝나던가
여행을 다녀와서 선물도 줄겸... 밥이나 술을 사겠다면서요
후배에게 얻어먹기도 뭣하고 그래서 몰래 계산래버리곤 했죠. 그러면 미안해하며 2차를 사거나합니다.
언젠가는 말도 없이 가장 친한 친구를 데려와서
1차까지 같이있기도 했습니다.
술 취해서 머리를 쓰담쓰담하기도 했었네요
근데 연락은 오래안합니다..
몇마디하고 주로 그녀가 그만합니다
어쩌다보니 내 맘속에 그녀가 있는 것 같은데
그녀는 왜 나를 만나는 걸까..요
흔한 선후배 사이입니다.
우린 가끔 만납니다.
1달에 1번 쯤...
주로 먼저 연락이 옵니다. 시험이 끝나던가
여행을 다녀와서 선물도 줄겸... 밥이나 술을 사겠다면서요
후배에게 얻어먹기도 뭣하고 그래서 몰래 계산래버리곤 했죠. 그러면 미안해하며 2차를 사거나합니다.
언젠가는 말도 없이 가장 친한 친구를 데려와서
1차까지 같이있기도 했습니다.
술 취해서 머리를 쓰담쓰담하기도 했었네요
근데 연락은 오래안합니다..
몇마디하고 주로 그녀가 그만합니다
어쩌다보니 내 맘속에 그녀가 있는 것 같은데
그녀는 왜 나를 만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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