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핵공감 진짜 사랑한다면 그런건 고민이 안돼요 저는 편도 4시간 거리 장거리중인데 믿음을 전제로 하고 있고.. 사귄지는 얼마안됐지만 좀 멀리보고 만나고 있기때문에.. 그리고 진짜 어른들의 사랑을 하고 있어서 ㅋㅋ 저희는 시작할때부터 멀다는 걸로 전혀 고민조차 하지 않았었어요 이분은 거리를 극복할만큼 사랑하시지는 않나봐요ㅠㅠ
진짜 장거리 제대로 경험해본 사람들이면 장거리를 추천할 이유가없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30분이나 1시간도 아니고 2시간30분이나 걸리는거리인데 먼 ㅋㅋ 자기일 아니라고 막 싸지르는건가 말이 2시간 30분이지 왔다갔다하고 시간내는것도 나중되면 졸라 힘들고 내가 도대체 이게 머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엄청 힘듬. 그나마 제일 나은방법은 걍 빨리 결혼해서 직장근처로 집구해서 같이 사는거일려나
ㅋㅋㅋㅋㅋㅋ음.. 전 강추한다!!!까진 지만 비추는 아니에요.. ㅋㅋ 장거리는 거리도 거리지만 누구랑 하는지가 정말정말 중요해요. 제가 여자라서 더 그럴수도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랑 썸타면서 그냥 오빠동생 사이 되기는 너무싫었데요. 그래서 고백해서 사귀는중이고 물론 처음에 막 죽고 못살아서 사귀는건 아니지만 사랑은 키워나가기 나름이에요.. 장거리가 결혼생각없으면 끝이 보이고 부질없긴하지만... 저희는 결혼하자는 얘기가 오가긴해도 뭐 그러다 엎어질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도 전 이사람하고 사랑했던 시간 후회없을꺼 같아서 장거리가 큰 장애가 되진않는거 같네요. 차비가 좀 비싸서 그렇지 서울 부산 케텍스타면 2시간 50분이고 장거리면 매주 만나긴 힘들고 한번볼때 가서 이틀정도 만나고오죠.. 자주 안만나니까 토탈 나가는 돈은 자주만나는 커플이랑 비슷한거같아요. 돈은 또 쓰기나름이라 차비는 꽤들지만 다른부분에서 세이브할수있구요. 일상 생활에서 소소하게 잠깐 만나고 헤어지고 이런게 없긴하지만 저희는 서로 하는일 바쁘고 준비하는일 있고 딱히 외로움 안타는 스타일이라 엄청 힘들진않구요. 음.. 솔직히 사귀기전에 이런 고민들 정도면 시작하기 좀 힘들꺼같아요.
아니요 저는 부산이고 남친이 대전에 있거나 서울에 있어요ㅋㅋ 그래서 뭐 부산에서 볼때도있고 대전에서 볼때도있고 부산에서 볼때도 있어요. 그래도 KTX덕분에 하루생활권된게 감사할따름이죠. 피곤하긴해도..ㅋㅋ 서로 스케줄 맞춰서 짬내서 보기도 하는데 주변에서 각자 자기할일 하면서 연애도 잘한다고들 하네요. 장거리라서 힘든건 엄청 보고싶은날 못보는거뿐인거같아요.. 자주 못봐서 더 애틋한거같기도하고...ㅋㅋ 물론 가까이 살면서 자주보는 커플들 부럽긴한데ㅜㅜ.. 마음이란게 진짜 종이한장차이라서 또 장거리도 괜찮다고 맘 먹으면 새로운 재미가 있기도하죠ㅋㅋ
서울부산 만나고 있고 장거리로 시작했어요. 잘 사귀고 있는데 장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오히려 그렇게 자주 못보는 게 역설적으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2주에 한 번 데이트 하는데 매번 여행가는 것 같고 설레고 이때까지 했던 데이트 다 기억나거든요 ㅎㅎ 일주일 뒤에 1주년 맞는 커플인데 장거리다보니 서로 싸우는 것도 조심스럽고 금방 풀리고 그래요. 2시간 반이면 1주일에 한 번 봐도 충분할 것 같은데, 저는 일주일 한 번 데이트는 진짜 강추할 것 같아요. 주말을 위해서 일주일은 너무 신나게 흘러갈 것 같은데 ㅋㅋ
2시간반이 참 애매한 거리긴한데...ㅋㅋ 솔직히 그정도 거리로 고민할정도의 감정이면 그냥 시작하지마세요.ㅋㅋㅋ 저는 미친듯이 불타오르는 감정으로 서울부산 시작햇고 자주올라갈때는 매주 서울갓고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꼭 서울올라갓습니다. 지금 1년 다되가는데 정말 힘듬니다...ㅋㅋ 정말 이여자가 아니면 안되겟다 정도의 감정이면 시작하시고 그냥 썸타는정도라면 사귄다 치더라도 오래 못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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