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무나도 다른사람 계속해서 만나야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을만한 행동들을 하지 않아서 서운해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것들을 다 해주기가 힘들다면서 오히려 화를 내죠. 제가 바라는게 많대요. 노력하고있는데 계속 뭐라하니까 하기싫대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남같아요. 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주위사람들은 다른 더 좋은 남자 많으니까 그냥 포기하라고하는데 저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견뎌내고, 헤어져도 붙잡았네요.
제가 미련한건가요?? 결혼하자고 그런 행복한 미래를 같이 상상했던 사람인데 솔직히 요즘은 이 사람이 내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기도 해요. 그냥 빨리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자기는 열심히 노력하고있다는데 조금만 더 견디면 바뀔까요? 힘드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을만한 행동들을 하지 않아서 서운해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기 때문에 내가 바라는 것들을 다 해주기가 힘들다면서 오히려 화를 내죠. 제가 바라는게 많대요. 노력하고있는데 계속 뭐라하니까 하기싫대요.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 남같아요. 날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주위사람들은 다른 더 좋은 남자 많으니까 그냥 포기하라고하는데 저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견뎌내고, 헤어져도 붙잡았네요.
제가 미련한건가요?? 결혼하자고 그런 행복한 미래를 같이 상상했던 사람인데 솔직히 요즘은 이 사람이 내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기도 해요. 그냥 빨리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자기는 열심히 노력하고있다는데 조금만 더 견디면 바뀔까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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