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인데 남들이 말하는 번호따기 대외활동 동아리 다해봤어요 과생활에는 소홀하구요
굳이 따지는건 피부 키 성격 정도인데 아 마음아든다 라고 생각이 드는 이성분이 정말 안나타나네요
남들은 상대방의 치부나 소문으로 도는 과거같은거 알고서도 그냥 만나더라구요 안그런분들도 많지만 남녀 불문하고 외롭다거나 혹은 성욕이나 돈때문에 연애한다는 느낌도 많이받네요
제가 조금은 나이에 맞지않게 애어른같은 사고방식에 현실적인 사람인데 사랑에 있어서는 너무 이상적인건가요?
굳이 따지는건 피부 키 성격 정도인데 아 마음아든다 라고 생각이 드는 이성분이 정말 안나타나네요
남들은 상대방의 치부나 소문으로 도는 과거같은거 알고서도 그냥 만나더라구요 안그런분들도 많지만 남녀 불문하고 외롭다거나 혹은 성욕이나 돈때문에 연애한다는 느낌도 많이받네요
제가 조금은 나이에 맞지않게 애어른같은 사고방식에 현실적인 사람인데 사랑에 있어서는 너무 이상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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