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있는데, 딱히 어디다 물어봐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써봅니다.
자기라는 말이, 저는 애인 사이에 쓰는 애칭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냥 쉽게 쓰는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Tv보면 남자끼리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 썸녀랑 밥 먹다가,
저를 자기라고 지칭하더군요.
그동안 보통 xx씨~ 이렇게 했었거든요.
좀 각별한 사이가 됐다고 봐야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자기라는 말이, 저는 애인 사이에 쓰는 애칭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냥 쉽게 쓰는 것 같더라구요. 심지어 Tv보면 남자끼리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 썸녀랑 밥 먹다가,
저를 자기라고 지칭하더군요.
그동안 보통 xx씨~ 이렇게 했었거든요.
좀 각별한 사이가 됐다고 봐야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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