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지만...ㅠㅠㅠ... 연애 대해서 답답한 것 질문 받습니다.
사람들마다 다 관점이 다르긴한데 나이 좀 많이 먹고 보니까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나름대로 듬....
고백도 해보고 소개팅도 해보고 썸도 타보고 들이대기도 하고 헌팅도 해보고 극단적인 것도 해보고 등등등등 여러 여자들이랑 얘기도 많이 해보고....ㅋㅋ 문란하다는게 아니구요..... 시간이 길어지면 이렇게 되게 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댓글쓰다보면 공감도 많이 받는듯....
보통 당사자는 답을 알지만 그 답이 정답에 가깝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70~80퍼센트 넘지만요........
그리고 진짜 답답하면 누구하고라도 이야기를 하세요. 그냥 혼자 가지고 있으면 진짜 힘들어요. 익명이라도 진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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