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합격한지 6개월도 안지났는데
어떻게 개인정보를 알아 낼 수 있었던 거죠???
신상을 묻길래 키, 외모 등등에 대해 얘기하긴 했는데
아직 학생이라고 하니까
서울 전문직 합격자들은 졸업할때부터 배우자를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연애를 한지도 오래되고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했는데
엘리트 직업군 남성들은 교사, 공무원, 공기업 종사자를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학우분들 중에서는 결혼정보회사 이용해 보신분들 없죠?
혹시나 있으시면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
응해볼까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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