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다 얻어먹는다는데 전 그러기 싫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제가 거의 다 냈네요..! 어...! 사실 돈 내는건 상관 없는데 그냥 음.. 기분이 어.. 제가 호구된 거 같고 막 그렇네요 아니죠? ㅠㅠ 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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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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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 | 어디서 여자를 만나야할까요?ㅋㅋㅋ4 | 깔끔한 흰씀바귀 | 2015.03.22 |
| 20121 | 제가 과아싸인데요19 | 슬픈 섬초롱꽃 | 2015.03.22 |
| 20120 | 여22 남 3248 | 현명한 노간주나무 | 2015.03.22 |
| 20119 | .34 | 유별난 물양귀비 | 2015.03.22 |
| 20118 | [레알피누] .15 | 늠름한 괭이밥 | 2015.03.22 |
| 20117 | 좋아보여5 | 근엄한 쇠뜨기 | 2015.03.22 |
| 20116 | [레알피누] 국제학부 경통대3 | 화려한 솜나물 | 2015.03.22 |
| 20115 | 처음 여자 만날떄10 | 정겨운 벼 | 2015.03.22 |
| 20114 | 기다림을 포기할까 합니다10 | 훈훈한 궁궁이 | 2015.03.22 |
| 20113 | .4 | 유별난 참오동 | 2015.03.22 |
| 20112 | .2 | 유별난 참오동 | 201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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