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번에 여자친구가 직장을가지게됬어요.
초등학교교산데 4시40분 칼퇴근이긴한데 처음이라 알아야될것도 많고 준비하는것도 많아서 거의 6시넘어서 퇴근하더라구요.
집에만 오면 항상 힘들다힘들다... 저를 보는 시간도 점점 줄더군요. 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나야되기때문에 10시쯤 자더라구요ㅠ
그 전까진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그러더라구요.
너무바빠서그런가 오빠생각이 별로 안난다고.. 같이있을 땐 진짜 좋은데 옆에없을 땐 아닌거같다고.. 그말듣고 많이 슬펐어요.
일주일에 세네번씩 보던거 주말에 한번 보는걸로 줄었는데 그마저도 피곤하다고 늦게보고 일찍들어갈려고해요. 주말에 일찍 눈뜨는건 상관없는데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게 제일좋다면서...
방학되면 많이 보자고 그래요..
제가 이해는 하려고하는데 여자친구가 식은거같아서 많이 힘드네요.
이건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그냥 식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ㅠ
상담좀 부탁드릴게요...ㅜ
초등학교교산데 4시40분 칼퇴근이긴한데 처음이라 알아야될것도 많고 준비하는것도 많아서 거의 6시넘어서 퇴근하더라구요.
집에만 오면 항상 힘들다힘들다... 저를 보는 시간도 점점 줄더군요. 아침에 6시30분에 일어나야되기때문에 10시쯤 자더라구요ㅠ
그 전까진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그러더라구요.
너무바빠서그런가 오빠생각이 별로 안난다고.. 같이있을 땐 진짜 좋은데 옆에없을 땐 아닌거같다고.. 그말듣고 많이 슬펐어요.
일주일에 세네번씩 보던거 주말에 한번 보는걸로 줄었는데 그마저도 피곤하다고 늦게보고 일찍들어갈려고해요. 주말에 일찍 눈뜨는건 상관없는데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게 제일좋다면서...
방학되면 많이 보자고 그래요..
제가 이해는 하려고하는데 여자친구가 식은거같아서 많이 힘드네요.
이건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그냥 식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ㅠ
상담좀 부탁드릴게요...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