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한 주목2015.03.30 00:16조회 수 1259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미련이 남았는데 (by 똑똑한 리기다소나무) . (by 때리고싶은 편도)

댓글 달기

  • 아직젊은데그런감정낭비하기아깝단생각이드네요전..ㅋㅋㅋㅋㅋ젊을때연애할때는결혼할것도아닌데그냥좋은경험하는거다생각하고만나세요 사귄다고다퍼주면결국남는건없음 돈은퍼주되맘까지긁어다가다퍼주지마시길..
  • @황홀한 낭아초
    글쓴이글쓴이
    2015.3.30 00:40
    감사합니다..
  • 우와 윗분의 말에 정말 공감해요!! 꼭 저렇게 하시고 좋은 인연 닿기를!!
  • @황홀한 톱풀
    글쓴이글쓴이
    2015.3.30 00:51
    감사합니다!
  • 그래서 흔히 그러자나요 특히 여잔 더 좋아하는 연애하지말라고. 전 반대로 관심표하는 여자분한테 계속 벽을 쳤어요. 과분했고 사귀어도 괜찮을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좋아질거란 확신이 들지 않아서...역시 내가 잘한거란 생각이 들어요. 수준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 것 뿐이에요.
  • @괴로운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5.3.30 01:08
    남자는.. 자기 맘에 안든 여자에게는 끝까지 안좋아하나요?? 좋아질수 없는건가요..
    댓글감사합니다ㅠ
  • @글쓴이
    그렇진 않아요. 남자가 사귀면서 상대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봤어요. 사람이 다 제각각인걸요. 시간이 지나면..안잊혀질 것 같은 사람도 잊혀지게 되자나요..맛있는거 먹고 햇빛도 쬐면서 지내다보면 마음이 맞는 사람 만나게 될거예요. 주무세요 생각하지말고.
  • @괴로운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5.3.30 01:25
    그춍 사람마다 다 다른건데... 제예전남친은 아니였던거죠ㅎㅎ 감사합니다 잘주무세요
  • 지금 당장은 죽을만큼 힘들고 세상에 남자라곤 이사람 하나뿐인것 같고 다신 연애 못할 것 같지만 이또한 시간지나면 그때 그랬었지하고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라고 생각해요 좋은 경험 한거라고
  • 저렇게 한순간 감정 다 주고 짧게 만나고 헤어졌을 때 정말 슬픈 거 같아요... 저도 스무살 때 그랬네요 ㅜㅜ 같이 한 추억은 많이 없지만 계속 생각나는... 시간이 약이에요 그리고 님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글쓴님은 분명 더 좋은 사람을 만날거에요!!!
  • 1년에 시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전 여친이 보고 싶을때가 많네요.. 사랑을 잘 모르지만 잊으라고 끊으라고 해서 잊혀지지도 끊어지지도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시간이 흐르길 바랄 뿐이죠.. 제 전 여친도 글쓴이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아직 해주고 싶은게 많은데.. 이제 형편이 나아져 좀더 잘해 줄수 있게 되었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346 선톡 한 번도 안 하는 여자는 관심없다는 뜻이죠?9 조용한 수크령 2015.03.30
20345 미련 vs 흑역사7 때리고싶은 마삭줄 2015.03.30
20344 마이러버 후기 ㅋㅋㅋㅋㅋ24 거대한 산부추 2015.03.30
20343 타임머신이 있다면11 아픈 주걱비비추 2015.03.30
20342 왜왜왜14 개구쟁이 미국나팔꽃 2015.03.30
20341 미련이 남았는데8 똑똑한 리기다소나무 2015.03.30
.11 뚱뚱한 주목 2015.03.30
20339 .4 때리고싶은 편도 2015.03.30
20338 벚꽃도 다폈던데3 신선한 메꽃 2015.03.29
20337 군대8 겸연쩍은 기장 2015.03.29
20336 진짜 좋아하는건지 외로워서 남친을 만들고싶은건지13 털많은 쇠무릎 2015.03.29
20335 헤어지고나서3 생생한 속속이풀 2015.03.29
20334 먹구름 힘좋은 마삭줄 2015.03.29
20333 [레알피누] 남자친구와의 사진2 머리나쁜 금방동사니 2015.03.29
20332 중도에서 어떻게 번호따요?15 의젓한 월계수 2015.03.29
20331 키가크면 인기많은 이유가 보호심리 때문인가요?7 처절한 하늘말나리 2015.03.29
20330 애인 생기면 하고 싶은 것들 적어봐욧41 훈훈한 끈끈이주걱 2015.03.29
20329 [레알피누] 아는 모쏠오빠이야기16 괴로운 물박달나무 2015.03.29
20328 바쁘면13 느린 대팻집나무 2015.03.29
20327 잘생긴 남자 요즘 되게 많아요♡16 근엄한 패랭이꽃 2015.03.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