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학우 입니다.
조금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남자친구가 괜히 여자랑 밥먹고 하면 기분이 좀 찜찜하고 안좋습니다. (멀리서 와서 오랜만에 보는경우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대외활동에 뽑혀서 40명정도 활동을 함께합니다. 활동특성상 여자분들이 대다수이구요. . .
한 달에 한번씩 모여서 이야기하고 뒷풀이도 갑니다.
또. 남자친구가 사교성도 좋고 .이전에 저 만나기전에 어장관리하는것도 보구요. 저 만나는동안은 안하는데. . 저는 조금 걱정이됩니다.
걱정할필요 없는건가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조금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남자친구가 괜히 여자랑 밥먹고 하면 기분이 좀 찜찜하고 안좋습니다. (멀리서 와서 오랜만에 보는경우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대외활동에 뽑혀서 40명정도 활동을 함께합니다. 활동특성상 여자분들이 대다수이구요. . .
한 달에 한번씩 모여서 이야기하고 뒷풀이도 갑니다.
또. 남자친구가 사교성도 좋고 .이전에 저 만나기전에 어장관리하는것도 보구요. 저 만나는동안은 안하는데. . 저는 조금 걱정이됩니다.
걱정할필요 없는건가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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