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좋아하는티를 내보지도않았지만 용기도없고 그냥 이감정을 접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여ㅜㅜㅜㅠㅠ
-
지르면 접힐거 같은데요?
-
@기발한 사철채송화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만 사양할께요 ㅜㅠㅠ
-
@글쓴이아니면 완전 떠서 다른거 해야 될걸요
-
@기발한 사철채송화어떤거용???
-
@글쓴이님을 정신 못차리도록 혹사시킬만한 거요ㅋㅋ
그러지 말고 질러봐요 전 몇번 못질러 본게 아직도 후회가 되요 몇년 지나도 잊혀지지도 않고... 다른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안잊혀져요.. 좀 정도가 약해질 뿐이지... -
@기발한 사철채송화헐랭 그게그렇게오래가나요.. 정신못차리게 혹사시킬만한거한번생각해볼께요 감사해요 ㅎㅎ
-
다른 짝사랑을 시작하면 접혀요ㅠㅠㅠㅠ
-
@큰 메밀ㅠㅠㅜ또짝사랑을하고싶지않아여 ㅠㅠㅠ 하루종일 그사람생각때문에 내생활이안되는데 두번다시하고싶지않아요ㅜㅜㅜㅠㅠㅠ
-
@글쓴이너무 힘들면 뱉어내세요 어쩔수없이 봐야되는 사이아니고 좀 먼사이면 걍 고백해버리고 차이세요 스스로 차이시라ㅋㅋㅋ 저도 그렇게 짝사랑 쫑냈어요.. 차여도 바로 잊혀지진않지만요.. 그냥 그렇게 지워가며 사는거죠
-
@큰 메밀저는 같은동아리라서ㅠ 차이면 확실히정리될꺼같긴해요 근데저는그냥진짜친한선후배사이가될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
;;;;그냥 좋아한다고 한마디하고 걔가 거절하면 과감하게 접으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르고 과감하게 포기를 하게되던지 아니면 사귀게 되던지. 그게 나은 것 같네요.ㅎㅎ -
@병걸린 무화과나무결국용기부족이네용 그런데 고백했다차일꺼같은느낌이계속들어서ㅋㅋㅋㅋㅋ저의 감이 틀릴수도있찌만.. 그래도고백없이 포기하고싶어요
-
@글쓴이차여도 그냥 말하고 차이세요.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냥 해볼껄하고 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나면 그럴 기회도 없어지구요.ㅋㅋㅋ
저 지금 나이 많은데 어릴때를 기억하면 그냥 지를껄하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꼭 지르세요.ㅋㅋㅋ -
@병걸린 무화과나무구런가요 ㅠㅠ 같은동아리라차이면 동아리도못가고 수업도겹치는거많은데 ..하하하하ㅏ핳 좀더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
@글쓴이그걸 고백했는데 소문퍼뜨리면 인성 쓰레기인거죠.
그렇게 또 사람거르고 얼마나 좋나요.ㅎ -
혹시 같은과면 제일친한사이로 지내세요 당장은아니라도 사람일은모르는거니까요
-
@살벌한 반하네같은과에요 !!!!생각도못했던거네요 친한사이가되는거 좋은거같아요 감사해요 ㅎㅎㅎ
-
@글쓴이1년째 그렇게 지내는데 힘들어요.. 이젠 자기도 눈치채서 전 혹독함을 선택했습니다 ㅎ
-
ㅍㅍ 저두 예전에 그런마음 들곤 했었는데 연달아 여러번 실패하니깐 없어졌어요
-
고백이요.
-
고백하고 거절당하면 접을 수 밖에 없어서 접어집니다. 마음아프지만 안접고 계속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시간상 이익이죠.
-
님은 그사람한테 아무것도아님
-
일단 질러보고 포기하시는게 후회안할듯
-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거랑 차이가 클텐데요.. 어차피 접을꺼면
-
고백했는데 거절당할거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게 싫으신 거니까 혼자서 마음접는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사귀는 걸 떠나서 좋아하는마음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라면 말로 하면 정리가 쉬울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계속 만나시거나 과 사람같은 경우는 애매하겠지만요
-
전 고백하고 친구로 잘 지내다가도 지내다보니 나는 그 사람한테 별로 중요한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지금은 아예 접었네요. 그냥 뭣도 아닌 사이보다 끊는게 나은듯 싶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0406 | 읽씹하는 사람한테15 | 깨끗한 곰취 | 2015.04.01 |
| 20405 | 여자라는 동물은 참3 | 깨끗한 개양귀비 | 2015.04.01 |
| 20404 | 남자분들께질문!9 | 깔끔한 큰물칭개나물 | 2015.04.01 |
| 20403 | 연애관계는 도대체 뭘까요2 | 어리석은 백화등 | 2015.04.01 |
| 20402 | 남자분들 봐주세요!11 | 냉철한 금송 | 2015.04.01 |
| 20401 | 여자들은 진짜 사소한거에 감동받나보네요10 | 귀여운 율무 | 2015.04.01 |
| 20400 | 저에게도 드디어 여친이...3 | 화난 으름 | 2015.04.01 |
| 20399 | 7년연애...6 | 난폭한 굴피나무 | 2015.04.01 |
| 20398 | 이런 우울한 날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들을 때 좋은 노래.16 | 무심한 돌콩 | 2015.04.01 |
| 20397 | 고독이 온다5 | 거대한 둥근잎나팔꽃 | 2015.04.01 |
| 20396 | 오늘 교복입은거보고... 한마디합시다4 | 느린 붉은병꽃나무 | 2015.04.01 |
| 20395 | 맨날 머리 내리고다니던애가4 | 특별한 등대풀 | 2015.04.01 |
| 20394 | 고민상담좀 ㅋㅋㅋㅋㅋ 이 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12 | 저렴한 오리나무 | 2015.04.01 |
| 20393 | .9 | 겸손한 국수나무 | 2015.04.01 |
| 20392 | .3 | 느린 붉은병꽃나무 | 2015.04.01 |
| 20391 | 만우절이다12 | 처절한 먹넌출 | 2015.04.01 |
| 20390 | [극혐주의] 범프리카 vs 최소미6 | 흐뭇한 사위질빵 | 2015.04.01 |
| 짝사랑접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ㅜ26 | 게으른 라벤더 | 2015.04.01 | |
| 20388 | 진짜 공대 다니시는 여성분들 너무예뻐요^^14 | 느린 붉은병꽃나무 | 2015.04.01 |
| 20387 | .20 | 해맑은 애기부들 | 2015.04.0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