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하나씩 상대방에게 실망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서로 잘 맞지않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보통 헤어짐을 고할때 그때까지의 과정은 위에적은 저러한 상황에서 더 참고참고 버티다가 최악으로 치닫았을때야 고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냥 딱 저러한 상황에서 더 볼것없이 단칼에 깔끔하게 정리하는것이 나을까요?
아직 최악의 상황을 겪지않고 이별을 고하면, 혹시나 내가 너무 성급하지않았나.. 하고 뒤늦은 후회가 조금이라도 남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해답을주세요.
보통 헤어짐을 고할때 그때까지의 과정은 위에적은 저러한 상황에서 더 참고참고 버티다가 최악으로 치닫았을때야 고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냥 딱 저러한 상황에서 더 볼것없이 단칼에 깔끔하게 정리하는것이 나을까요?
아직 최악의 상황을 겪지않고 이별을 고하면, 혹시나 내가 너무 성급하지않았나.. 하고 뒤늦은 후회가 조금이라도 남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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