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친들의 적은 아마도

더러운 억새2015.04.04 10:13조회 수 2271댓글 9

    • 글자 크기
전남친인것 같네요 ㅎㅎㅎ
그놈의 전남친이 도대체 뭐라고... 자기 차버리고 떠났는데도 뭐가 좋다고 아직도 맘주고 있는지 ㅎㅎㅎ

그럴거면 나랑 만나자고 하질 말던지. 나는 이제 맘주기 시작했는데 하..
이상 전남친 못잊겠다고 차인 찌질한 남자의 넋두리였습니다.

흐앙..ㅠㅠㅠㅠ
    • 글자 크기
관심 있는 여자에게 (by 깨끗한 금목서) 우선 말은 텄는데... (by 잉여 산단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488 그냥...68 허약한 마 2015.04.04
20487 [레알피누]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다는 말5 외로운 리아트리스 2015.04.04
20486 동생같은 남친 만나고싶어29 부자 앵두나무 2015.04.04
20485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님 그냥 친구로서..?17 못생긴 호랑가시나무 2015.04.04
20484 .4 사랑스러운 개곽향 2015.04.04
20483 [레알피누] .14 깔끔한 금식나무 2015.04.04
20482 1 생생한 보리수나무 2015.04.04
20481 헤어짐...12 꾸준한 달리아 2015.04.04
20480 하ㅠㅠ4 눈부신 아그배나무 2015.04.04
20479 관심 있는 여자에게3 깨끗한 금목서 2015.04.04
모든 남친들의 적은 아마도9 더러운 억새 2015.04.04
20477 우선 말은 텄는데...15 잉여 산단풍 2015.04.04
20476 남친 문제ㅠㅠ28 흔한 피소스테기아 2015.04.04
20475 3 못생긴 호랑가시나무 2015.04.04
20474 .8 슬픈 섬백리향 2015.04.04
20473 그토록 그립던 사람이었는데..4 화사한 까마중 2015.04.04
20472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3 난감한 섬잣나무 2015.04.04
20471 여자분들3 큰 복분자딸기 2015.04.04
20470 4 억울한 섬잣나무 2015.04.04
20469 여자분들10 조용한 부겐빌레아 2015.04.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