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그린라이트는 항상 쉬운 부분을 놓치기 마련이죠 카톡을 '매일' 하고 일주일의 반을 같이 할애한다 '다른 후배들도 많은데'. 나이스가이 콤플렉스가 아니고서야 이 글만 봐서는 그린라이트를 켜드리고 싶네요 은연중에 한 번 물어봐요. "오빠는 어떤 여자를 만나고 싶어?" 물론 자연스럽게요
일 때문에 알게된 직장인 친구에요. 제가 여자입니다. 5개월사이에 3번만났는데 처음에 일때문에 점심때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저녁까지 먹고 차로 데려다주더라구요. 동갑이라 친구하기로했는데 그 후로 두번은 일때문이 아니라 그냥 봤습니다. 밥도먹고 술도 한번마셨어요. 그친구가 연애를 하고싶다고하고, 소개팅은 싫다그러고, 다른 만나는 사람도 없다네요. 저는 취준생인데 저한테도 취준도 중요하지만 연애도 해야하지않겠냐는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그친구가 저한테 호감이 못해도 아주조금은 있는것같다고 느꼈습니다. 몇번 못봤지만 만나면 몸을 앞쪽으로 당겨서 정말 저만 쳐다보고 재잘재잘 이야기를 많이하더라구요.
하지만 곧 그친구가 타지로 가야하는상황이네요.
연락을 매일하는중이라 떠나기전에 한번더 조만간 보기로했어요!
진전이있을까요...?
둘 사이의 진전이 있냐고 물으시는거면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겠구요 그 다음부터는 더덕님의 마음에 달린 것 같아요 타지에 가는 장거리연애도 상관없으시면 먼저 은근슬쩍 얘기를 꺼내보심이 어떨까요 '야 너 가버리면 난 어쩌냐 ㅋㅋ' 이런식으로 항상 물꼬를 트는게 중요해요 먼저 마음을 말하기가 힘드시다면 상대방을 원하는 질문으로 이끌어주는 것도 좋은 자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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