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형
- 체격이 왜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
-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멋을 부리지 않는다.
(다듬지 않은 헤어스타일, 손질하기 귀찮아 어두운 모자를 쓰고다님, 콘택트렌즈가 불편해 안경만 쓰고다님, 셔츠나 상의 는 항상 바지 밖으로 빼고 다닌다.)
- 자기의 외모가 평범 혹은 잘생긴줄 알며, 스타일의 중요성을 전혀 모른다.(얼굴만 잘생기면 이성이 좋아할꺼라 착각)
2. 목소리
- 전체적으로 말이 빠르고 톤을 높게 얘기한다. 여유가 없으며 경박스러운 느낌
- 말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내뱉는다.
3. 성격
- 솔직함이 최고라 생각하기에 과하게 솔직하다.
- 자신을 포장하는 것을 마치 거짓말처럼 생각해 꾸밈이 없다.
- 타인의 애기를 잘 들어주고, 말한마디조차 흘리지 않고 대답해준다.
(떄문에 대화의 예외성이나 남성적 리더쉽, 카리스마를 대화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그만큼 끌림이 작다)
-이성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만 한다. 자신의 감정을 참아가며 웃는 모습을 보이려 애쓴다.
(결국 이성에게 ' 좋아하는 남자' 가 아닌 처음에는 고마운남자에서 점점 부담스러운 남자가 된다. 일명 성격만 좋은 오빠)
- 대게 남성미 부족한 사람들은 여성이 싫다고 대답하면 포기한다.
좋은(Good)남자와 좋아하는(Like)남자는 다릅니다.
매력적인 남성을 좋아하는 것이지 좋은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좋은남자'라고 해서 이성이 ' 좋아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자신의 진실된 마음만으로, 이성에게 알아주길 바라지 말것.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