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어장관리녀들은 들으세요.

초조한 때죽나무2015.04.23 01:45조회 수 1763추천 수 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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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진심 그렇게 짓밟는거 아니구요.

애초부터 여지를 주지말고 철벽을 쳤어야죠

어장칠때 상대방들이 진심으로 다가오는거 한사람 정해서 나머지 쳐낼때 어떤 

마음 드는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거울 한번들 보시고 내한테 다가와주는 한사람이라도 있다는거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바로 밑에 블라인드 먹은글이 강도도 쎄고 일침가하는거긴한데

아쉽네요 좀더 많은 사람들이보고 블라인드 먹었었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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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 (by 화려한 칼란코에)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초조한 때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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