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를 만난지 한달정도되었습니다
열등감느끼는거참 못난거 아는데도 ..
저는 집이 그렇게 잘살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공직자셨는데 일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세요..
그렇다보니 저희집이 넉넉하지 못했죠 ㅠㅠ
지금은 언니도 벌고 각자 용돈벌어서 생활해서 크게어려움은없는데
남자친구는 대기업다니고 집도 잘살아요....
차마 제사정은 말을 못했어요 ..
부끄러운건아니지만 남한테 이런이야기 잘안하거든요 ... 남친에게는 이야기해야 거짓말을 안할텐데..
말해야하겠죠....??
열등감느끼는거참 못난거 아는데도 ..
저는 집이 그렇게 잘살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공직자셨는데 일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세요..
그렇다보니 저희집이 넉넉하지 못했죠 ㅠㅠ
지금은 언니도 벌고 각자 용돈벌어서 생활해서 크게어려움은없는데
남자친구는 대기업다니고 집도 잘살아요....
차마 제사정은 말을 못했어요 ..
부끄러운건아니지만 남한테 이런이야기 잘안하거든요 ... 남친에게는 이야기해야 거짓말을 안할텐데..
말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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