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인데요..(본인은 남자)
학교 다니면서 여학생만 구한다는 알바를 하게 되었다네요..
(이거 조심해야 하나 봅니다. 남자가 해도 아무 상관없는 일인데, 무조건 여대생만 구한다고 하는...)
처음 계약한 월급을 자꾸 미루고 안주면서 나중에는 협박까지 ㄷㄷ
폭력적으로요...결국 나중에는 너무 무서워서 월급을 결국 다 받지도 못하고 나왔다더라구요...
여자라는 입장을 이용해서 성적, 물리적으로 위협하고 결국 돈은 다 주지도 않는...
나중에 보니까 거기서 당한 분이 한둘이 아니시더군요...
일부로 뽑을때에도 약하고 순해보이는 여학생들만 뽑은것 같다고...
(친구가 딱 봐도 진짜 순하고 약해보이는 친구였음)
여대생만 구한다고 하는 알바...진짜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특히 여학생만 구한다는 과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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