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인데요..
- 2015.04.25. 21:56
- 1625
15학번 남잡니다
봄타서 그러는건지 뭣때문에 그러는건진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그여자랑 사귀고 싶은게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여자를 사귀고 싶어요
그런데 한사람이 괜찮다고 생각되서 말을걸다보면 그냥 친구가 되어버려서
고백하기도 정말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리고 그래서 포기하고
(한번은 고백하려고 마음먹고 어느정도 눈치를 줬습니다만 부담스러워하는게 역력하더라구요)
별로 말도 안섞어본 사이한테 대뜸 사귀자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어떻게 여자친구를 만드는지 여러분 정말 궁금합니다..
친한사람도 안되고, 안친한사람도 안되고.....
여자사람친구한테 얘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소개팅은 비추라고 하더라구요
우선 궁금한것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서 사귀고 싶은게 아니라 여자를 사겨보고 싶어요. 사귀면 계속 더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또 어느 정도의 친한(?) 여자가 고백하기에 적당한가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상한건가요?
P.S. 1. 아ㅠㅠㅠ이렇게 다쓰고 읽어보니깐 여자면 다 상관없는 미친놈같네요ㅠㅠㅠ 아닙니다ㅠㅠ
2. 아 모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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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군대다녀와서 기약하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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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쁜 여자가 보이면 당연히 거기에 정신이 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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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여자 만나는데 더 예쁜 여자로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마다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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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자는 한번에 확 불붙었다가 식는 존재고, 계속해서 자신의 씨를 이곳저곳 뿌리고자 하는 숫컷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점점 좋아지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거죠.
군인이라서 만날 여자가 여자친구밖에 없지 않은 이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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