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 2015.04.26. 21:02
- 983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요
보통 헤어지자고 한 사람들이 더 쉽게 못 잊는다는데 그게 덜 좋아해서 그런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근데 전 오히려 반대인것같네요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더 많이 섭섭해 했었나봐요
그 사람에겐 제가 항상 뒷전이라고 느껴져서 많이 힘들었어요
진지하게 터놓고 얘기하고 그 사람이 날 위해 노력해줬는데
전 그것마저도 섭섭해했네요
제가 욕심이 과했어요
그래도 그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았다고는 생각안해요
근데..
정말 딱 처음으로 헤어지자고 말 꺼냈는데
잡지 않더라구요 이 사람
정말 정말 잡아주길 바랬는데
헤어지고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내색 하나도 안했어요
눈물이 날 것 같으면 다른 일을 했구요
그래서 괜찮은 줄 알았어요
쉽게 다른 사람 만날 줄 알았구요
근데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이나네요
남들이 말하던 후폭풍이 이건가요
그 사람과 사귈때보다 훨씬 많이 웃는데
문제는 즐겁지가 않아요..
너무 그립네요
너무 연락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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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매달릴 필요없다 생각했어요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지금은 과연 제가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또 그 사람을 이 사람처럼 많이 좋아해줄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물론 이것도 한 순간 뿐일거라 생각은 하지만요
다시 돌아간다면 이런 선택은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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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했는데 사귀면서 힘들었던 것 보다 더 힘드네요.. 꿈 속에서도 계속 나오고.. 길가다가 그냥 눈물이 주루룩해요. 어쩌나요 혼자 잘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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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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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일 다시 만나는 상상하고 다시 만나는 꿈 꾸고요...
아직 계속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데 참 바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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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걸 살짝 느껴서 결국엔 헤어지자고 한거였구요
지금 맘 같아선 그 사람이 노력하는 척만 해줘도 내가 참을 수 있을것같은데
정말 그런 상황이 온다면 전 또 힘들어하겠죠
근데 진짜 너무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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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이 이 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맘과 같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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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피라칸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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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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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도보고 다해봐야 진정으로 잊고 떠나볼수있지않을까요
구차하더라도 매달려보세요 후회는 할지언정 미련은 남지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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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연락하지마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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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차였죠ㅎㅎ 그래도 구구절절하게 매들린작은 없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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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줄 알았는데 허무하게 끝났고 후폭풍 밀려오는 거... 시험기간이라서 애써 공부에 몰입했는데....괜히 그사람 페북 들어가보고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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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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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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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과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애초에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맘일지가 제일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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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은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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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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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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