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많이 힘들게 했었고 안맞는 연애였단거 아는데
정말 주변사람앞에서 별것도 아닌일에 혼내고 면박주면서 내 이미지깎기도하고,,
내 자존심이고뭐고 깨지는순간까지 욕하며 깔아뭉개고 상처많이줬는데
정말 주변 모든사람이 제발 스스로를생각해서 더이상잡지도 말고 돌아와도 받으면안된다 하고 뜯어말리는 그런 사람인데.. 심지어, 내가 그런상황이되면 감금해서 하루종일 설득할거라는데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미안했다면서 모질게대해서 미안하다고 오지않을까 또 기대하고앉았네요
이성으로는 그사람 그렇게 다가올수 있을정도로 용기있는사람 아니라고, 자기가 힘든게 우선이니까 끝까지 막말하면서 상처줬는데 그거에 대해 미안하다 할줄아는사람 아니라고,
그걸 알면서도 생각나 망할..
참고로저는남자
정말 주변사람앞에서 별것도 아닌일에 혼내고 면박주면서 내 이미지깎기도하고,,
내 자존심이고뭐고 깨지는순간까지 욕하며 깔아뭉개고 상처많이줬는데
정말 주변 모든사람이 제발 스스로를생각해서 더이상잡지도 말고 돌아와도 받으면안된다 하고 뜯어말리는 그런 사람인데.. 심지어, 내가 그런상황이되면 감금해서 하루종일 설득할거라는데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미안했다면서 모질게대해서 미안하다고 오지않을까 또 기대하고앉았네요
이성으로는 그사람 그렇게 다가올수 있을정도로 용기있는사람 아니라고, 자기가 힘든게 우선이니까 끝까지 막말하면서 상처줬는데 그거에 대해 미안하다 할줄아는사람 아니라고,
그걸 알면서도 생각나 망할..
참고로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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