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바보천치에요ㅠㅠㅠ

바쁜 물아카시아2015.05.05 14:08조회 수 1467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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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가 저를 좋아해주면 저도 자연스레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에요!
어떤 오빠가 저한테 호감있어 하길래 저도 점점 마음이 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 성격이 약간 철벽이라 술자리에서 그 오빠한테 옆의 여자애랑 엮어주고 막 놀리면서 이어봤거든요. 오빠 표정이 좀 굳더라구요..그래서 실수했다싶었는데ㅜㅜ근데 헐 어느순간부터 그오빠 연락이 드문드문해지더니...둘이 사귄데요ㅋㅋㅋㅋㅋ진짜ㅠㅠㅠㅠ
이제 철벽같은거 안쳐야지ㅠㅠ.......
근데 성격이 쉽게 안변하더라구요ㅜㅜㅜ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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