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땐 친구들 나몰라라하며 연애 올인하다가
남친하고 사이 조금만 안좋아지면 찾아와서 하소연하고 징징거리고 날이면 날마다 울고 짜고 동네방네 나 힘들다구 떠들고다니고 믿을건 친구뿐이다 놀러가자 뭐하자 치대구
그러다 다시 붙으면 또 친구고 뭐고 눈에 안보이고
이런 애들 진짜 세상에서 제일 피곤해요 들어주면서 힘들었겠다 힘내라 맞장구치는것도 한두번이지 세상에 힘든건 저 하나뿐인지.. 지긋지긋하고 한심하네요 정말로
남친하고 사이 조금만 안좋아지면 찾아와서 하소연하고 징징거리고 날이면 날마다 울고 짜고 동네방네 나 힘들다구 떠들고다니고 믿을건 친구뿐이다 놀러가자 뭐하자 치대구
그러다 다시 붙으면 또 친구고 뭐고 눈에 안보이고
이런 애들 진짜 세상에서 제일 피곤해요 들어주면서 힘들었겠다 힘내라 맞장구치는것도 한두번이지 세상에 힘든건 저 하나뿐인지.. 지긋지긋하고 한심하네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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