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주는게 미안하대요...
- 2015.05.16. 23:27
- 3486
제가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집이 넉넉하게 사는 편이라서
먹고싶은 것 다 먹고
사고싶은 것 살 수 있고
잘 지내는데요...
남자애는 집이 많이 가난한가봐요
대놓고 말은 안하는데
제가 물어볼 생각도 없고..?
거의 나라에서
지원받는 그런 상황인 것 같았어요..
저는 먹는 걸 되게 좋아해서
학교 앞에 자주 나가서 먹는 걸 좋아해요
스파게티나 고기집이나 스시..
많잖아요ㅠㅠ ㅎㅎ
그런데 얘는 지갑사정이 안 좋아서
학식만 먹고 간혹 쪼달리면 굶기도 해요..
제가 그래서 카페 가면
다 사주고요
(사주는게 싫고 아까운게 아니에요!!)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얘가 돈 없다해서
그럼 내가 살테니까 가자! 해서
많이 가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얘가 너무 제가 많이 산다고
좀 미안해하는..?
말로 표현이 안되지만
쨌든 너무 니가 다 사는 것 같아..
이랬거든요..
제 용돈 내에서
다 해결이 되고
또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 좋으니까
별생각없이 계속 그랬는데
얜 불편한?건지 뭔지
그렇대요..!
가끔 미안하다고
막 그러기도 하고
어째야하죠....
같이 먹으러다니고싶은데
제가 사는건 미안하다 하고
더치하기에는
남친이 돈이 부족한데
해결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요ㅠㅠ
그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되려나..!ㅎㅎ..
ㅠㅠ
고민이에요.
일방적으로 한사람이 돈 부담하는게
좀 그렇게 보기는하던데
상황상 다른 방법이 없어가지고
으악 복잡하네요..
비슷한 상황을
극복하신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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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굉장한 여성분을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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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남자분과 충분히 대화를 해보세요. 위에 대댓글에서 쓰셨듯이 돈 이런것과 상관없이 너의 존재만으로 난 복받은 사람이라는 점도 말씀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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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댓글들은 남자 자존심 얘기도 하시는데 다른 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남자가 자존심 상해서 그런다기 보다는 정말 님께 고맙고 미안해서 그런 표현을 한거 같아요.
처음엔 서툴겠지만 표현 잘 해주시구요 아름다운 사랑 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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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브룬펠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본인이 가난하더라도 옆에 사람이 사줄테니 가자 이러면 당연히 따라가게 되어있는데
놓치지말고 결혼하시면 남자분이 아낄줄 아는 사람이라 대성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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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게 되면 여자쪽에서 아무리 많이 내도 남자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워요.
아낀다 하더라도 사귀게 되면 시간도 들고 돈도 더 드니까요.
연애는 나한테 사치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요.
저 같은 경우는 일부러 겉으로는 당당한척 했어요.
"니가 먹고 싶은걸로 먹자 그대신 니가 사줘" 이런식으로요.
그치만 속으로는 자존심 상했죠.
나 같은 놈 만난 여친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돈 안낸다고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 되기도 하구요.
뭐 그렇긴 한데...
남자친구분이 어려운환경에서 커오신 분이라면 그런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잘 헤쳐나갈거에요. 사실 가난한거야 하루이틀일도 아니라 크게 상처받는일은 없는데 그냥 여자친구분한테 못해주는게 미안하고 자존심 상하는 거일뿐이에요. 글 처음에 그런거 신경안쓰고 괜찮다고 하신거 남자친구분한테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한번씩 해주시면 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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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병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입장에선 여자가 아무리 서운해 하더라도 어쩔수 없는데, 여자가 자기 서운한것만 표현하면 답이 없죠.
그래서 어쩌라는거지..라는 생각 들죠.. 사귀려고 돈버는건데 돈을 벌지마라하면 헤어지자는건가...
그래도 여자한테 뭐라할수없는게 가난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이해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니까... 글쓴분은 잘 헤쳐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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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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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교 시절 연애는 결국 결혼의 연습일 뿐이니까요..........
능력있는 남자 만나는 연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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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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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문직 남성도 만나본 여자가
만날수 있습니다.
82 cook 같이 결혼생활하고 있는 언니들
커뮤니티 가서 조언구해보세요.
사랑만 보고 20대 내내
마음주고 몸주고 하다보면
결혼할때 셀러리맨 만나요...
보아하니 아직 어리고 생기발랄할
나이인데요...
서울 강남쪽 아가씨들
집안이 넉넉해도
20대 초반부터
전문직 만나려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그렇다고 강남아가씨들이
로멘스가 없는건 아니에요...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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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능한 남자분 만나지말라고 하셨는데 위에 글쓴이가 쓰신글에는 어디에도 무능하다고는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집안형편이 어려운게 자신이 무능한것과는 다르죠. 아직 어린 나이이니 저렇게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조차도 결혼을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분이니 인생의 목표가 한탕크게 하는건데 과연 배울만큼 배우신 전문직 분들이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진분과 만나려고 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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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문직에게 안 빼앗기려는
몸부림...
애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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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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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개쇠스랑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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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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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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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백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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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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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만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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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흠 나중에 꼭 갚아~라고 답은 해주면서 마음에 안놔두는게 답인거같아요 ㅎㅎ 좀 넉넉한 사람이 쓰면되는거지 뭘 그렇게 신경을 쓰는지
데이트 풍토가 이상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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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실유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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