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 친구는 님 잃기싫어서 미리 친구친구라며 좋게말해주고있는데 존중해주는게좋아보이네요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될걸그랬어 -
@머리좋은 개나리감사합니다ㅋㅋ 친한친구라고 선을 그어주는데 선을넘고싶어지는 제가 답답하네요
-
진지하게 말해드리면 그 사람 안 봐도 상관없으면 고백하시면 됩니다.
근데 단 1퍼센트라도 싫으면 그냥 이렇게 그대로 계시길.
그렇지만 각자 결혼하면 안 보는 것은 똑같으므로 저라면 지를듯. -
@정중한 고사리어렵네요..ㅎㅎ 조언감사드립니다
-
@글쓴이그냥 어려운 것 같은데
결론은 2개입니다. 하느냐 안하느냐.
그 여자랑 평생 같이 있고 싶으면 하는거고, 그냥 바라만 보다가 다른 남자한테 가는 것 까지만 보려면 안 하는거죠. 물론 고백한다고 받아줄지 안해줄지 모르는 거지만 우선 받아줘야 평생할 수 있는 기회라도 얻는 것이죠. 그 이후에 헤어지고 안 헤어지고 이렇게 생길 수 있지만 일단 고백을 해야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것 입니다. -
어차피 결혼하면 연락도 안할거 걍고백해여
잘되면 평생 옆에 잇을지도 모르는데 !
그래서 저도 님같은 애 잇엇는데 고백 화끈하게 했어요
그리고 연락두절 ^^ -
@천재 이질풀ㅋㅋㅋㅋㅋㅋㅋ
-
그 여자가 딴 남자한테 시집갔을때도 지금 같은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 것같으면 그냥 지내고 아니면 고백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 | 유쾌한 흰여로 | 2015.05.17 | |
| 22134 | 남자분들 아이컨텍 질문이요!!33 | 발랄한 일본목련 | 2015.05.17 |
| 22133 | .2 | 태연한 쪽동백나무 | 2015.05.17 |
| 22132 | [레알피누] 중도 4층놋북71 | 기발한 갈참나무 | 2015.05.17 |
| 22131 | 제발 앞으로 중도에서13 | 의젓한 자리공 | 2015.05.17 |
| 22130 | 연애 하고싶다4 | 적나라한 고추나무 | 2015.05.16 |
| 22129 | 제가 사주는게 미안하대요...50 | 태연한 미역줄나무 | 2015.05.16 |
| 22128 | 저도 아이컨텍 질문좀..9 | 즐거운 노간주나무 | 2015.05.16 |
| 2212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멍청한 차나무 | 2015.05.16 |
| 22126 | .5 | 냉철한 새박 | 2015.05.16 |
| 22125 | 아이컨텍이요20 | 참혹한 돈나무 | 2015.05.16 |
| 22124 | 못생긴 남자친구요23 | 외로운 강아지풀 | 2015.05.16 |
| 22123 | 005 | 창백한 타래난초 | 2015.05.16 |
| 22122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4 | 의젓한 통보리사초 | 2015.05.16 |
| 22121 | 남친있는사람이 부러워지기 시작했어요65 | 힘쎈 지칭개 | 2015.05.16 |
| 22120 | 여자들 신음소리12 | 발랄한 꽃마리 | 2015.05.16 |
| 22119 | 공룡상얼굴?12 | 촉박한 함박꽃나무 | 2015.05.16 |
| 22118 | ㅠㅠㅠ 왜친구랑같이다녀요!!8 | 큰 고추 | 2015.05.16 |
| 22117 | [레알피누] 여자분들39 | 부자 자두나무 | 2015.05.16 |
| 22116 | 남자친구가 너무 섹시해요...17 | 화사한 개나리 | 2015.05.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