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연예인이나 외국여자 민낯은 많이 보았는데요.
제 주변에 예쁘장한 친구나 여자후배의 민낯을 실제로 좀 보고싶기도 해요.
물론 저도 안씻고 추리하게 입고 나오면 꾀죄죄하여서 좀 위축되긴 하지만, 제 주위여자보다 예쁜 연예인도 민낯 보면 식겁하는데 걔네들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실제로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와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가면을 쓴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 주변인들은 어찌나 부지런한지, 화장이 다소 옅어지는 날은 있어도 화장을 아예 안하는 날은 하늘이 무너져도 없네요.
제 주변에 예쁘장한 친구나 여자후배의 민낯을 실제로 좀 보고싶기도 해요.
물론 저도 안씻고 추리하게 입고 나오면 꾀죄죄하여서 좀 위축되긴 하지만, 제 주위여자보다 예쁜 연예인도 민낯 보면 식겁하는데 걔네들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실제로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와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가면을 쓴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제 주변인들은 어찌나 부지런한지, 화장이 다소 옅어지는 날은 있어도 화장을 아예 안하는 날은 하늘이 무너져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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