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이나 되었는데
문득 심장이 시큰시큰거려요
웃고있는 카톡프사
페이스북 등
요즘들어 더 밝은모습만 보여서
아 진짜 나없어도 잘사는구나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이
얼마나 개똥같은 말이었는지 깨닫는중
가끔 이렇게 시큰거리지만 않으면
요즘 참 좋은일만 생기는데.
문득 심장이 시큰시큰거려요
웃고있는 카톡프사
페이스북 등
요즘들어 더 밝은모습만 보여서
아 진짜 나없어도 잘사는구나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말이
얼마나 개똥같은 말이었는지 깨닫는중
가끔 이렇게 시큰거리지만 않으면
요즘 참 좋은일만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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