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마지막 모습이 화내고 정색한 표정이었는데 그 모습까지 사랑스럽네요...
마지막을 웃는 모습으로 기억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 더이상 붙잡는건 너무나도 제 욕심인 것 같네요
그사람 마지막 모습이 화내고 정색한 표정이었는데 그 모습까지 사랑스럽네요...
마지막을 웃는 모습으로 기억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 더이상 붙잡는건 너무나도 제 욕심인 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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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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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8 | [레알피누] ,3 | 의젓한 삼나무 | 2015.05.21 |
22297 | 왜 안잊혀지나요12 | 나쁜 피소스테기아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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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5 | 친해지고싶어요15 | 멍청한 산국 | 2015.05.20 |
22294 | 여보!!12 | 따듯한 미국나팔꽃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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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 정색한 모습도 사랑스럽네요9 | 무좀걸린 은분취 | 2015.05.20 | |
22291 | 동물원에도 썼지만 혹시나해서 여기도 물어봐요44 | 착잡한 먼나무 | 2015.05.20 |
22290 | 통학 ㅎㅎㅎ6 | 끔찍한 섬초롱꽃 | 2015.05.20 |
22289 | 같이 끝까지 마셔주는 남자, 적당히 절제하고 자리지켜주다가 챙겨주는 남자20 | 청결한 왕원추리 | 2015.05.20 |
22288 | 여학우님들 남자볼때22 | 싸늘한 누리장나무 | 2015.05.20 |
22287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질까요?10 | 무좀걸린 은분취 | 2015.05.20 |
22286 | [레알피누] .1 | 피곤한 보리수나무 | 2015.05.20 |
22285 | 여자분들 옷차림.10 | 청아한 까마중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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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3 | 예술대애한테 요즘 어장당하고있는데6 | 유별난 협죽도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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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9 | 제가 잘생겨서 그런지16 | 큰 매화나무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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