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겠죠? 게다가 여잔데..
1년전쯤부터 밀어주신다는분이 계신데
그때도 20대중반이어서 늦은감이 있어서 아니라고했는데 종종 연락오시거든요
졸업은다가오고 취업은 불투명하니까 다시생각하게되네요.. 근데 그렇게 빵 뜰만큼 예쁜것도아닌데 성공할지 확실치도않고..(그렇다고 키가큰것도 몸매가뛰어나게좋은것도 아니에요 얼굴도 막미인상이라기보다 이국적인?느낌있는 얼굴이요..) 아닌거죠..아닌거겠죠ㅜㅜ 자소서쓰다가 막막해서...
Ps 게시판탈해서 죄송해요 이 게시판이 많이보시는거같아서 ㅜㅜ 많은분들 얘기 듣고싶어서..
1년전쯤부터 밀어주신다는분이 계신데
그때도 20대중반이어서 늦은감이 있어서 아니라고했는데 종종 연락오시거든요
졸업은다가오고 취업은 불투명하니까 다시생각하게되네요.. 근데 그렇게 빵 뜰만큼 예쁜것도아닌데 성공할지 확실치도않고..(그렇다고 키가큰것도 몸매가뛰어나게좋은것도 아니에요 얼굴도 막미인상이라기보다 이국적인?느낌있는 얼굴이요..) 아닌거죠..아닌거겠죠ㅜㅜ 자소서쓰다가 막막해서...
Ps 게시판탈해서 죄송해요 이 게시판이 많이보시는거같아서 ㅜㅜ 많은분들 얘기 듣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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