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랑 1000일정도 됐는데..
그냥 가족같은느낌이에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익숙함?
당연히 곁에 있을거 같고...
사랑한다는말을 한지도 상당히 오래됐는데
뭔가 입밖으로 못내뱉겠어요ㅠ 오글거려서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좋지않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는 말은
익히 들어왔기에 유념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알콩달콩하면서 하트뿅뿅인가요?
그냥 가족같은느낌이에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익숙함?
당연히 곁에 있을거 같고...
사랑한다는말을 한지도 상당히 오래됐는데
뭔가 입밖으로 못내뱉겠어요ㅠ 오글거려서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좋지않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는 말은
익히 들어왔기에 유념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알콩달콩하면서 하트뿅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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