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대놓고 야 너 이녀석 저녀석 하는게 아니고
음..
예를들면 '그래? 그럼 난 이제 다른 남자에게로 떠나야겠다~'
혹은
'ㅉㅉ 그런건 그여자가 걜 안좋아하는거지!' (근데 자기도 그렇게 행동)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법이지ㅋ' (취직하고 우리도 좀 멀어졌어요)
이런 식으로 무심코 상처주는 말을 자주 해요..기억은 지금 잘 안나지만
이게 진짜 저 상처주려고 하는말인지...아무생각없는데 저 혼자 멘탈이 약해서 상처받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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