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앓고오던 병이있었는데 이 병은 완치 불가능해서 주기적으로 검사해야되는데 마침 지금 아파서 병원갔다오는길입니다...
아픈것도 이렇개 서러운데 오늘따라 더 외롭고...
공부도 안되고... 하나부터 끝까지 털어놓을 사람 딱히 없고.. 뭔가 공부도 잘하는편이 아니니 후배안테 인정못받는거같고... 조용히 학교 왔다갔다...
인정받고싶어서 자기자신이 멋진사람이 되도록 가꾸려고 다짐하고 해도 왜 항상 이런지... 내 인생 할당량은 이것뿐인지...ㅠㅠ
오늘따라 길에 보이는 커플들은 뭐이리 행복해보이는지모르겠네요 ㅜㅜ
아픈것도 이렇개 서러운데 오늘따라 더 외롭고...
공부도 안되고... 하나부터 끝까지 털어놓을 사람 딱히 없고.. 뭔가 공부도 잘하는편이 아니니 후배안테 인정못받는거같고... 조용히 학교 왔다갔다...
인정받고싶어서 자기자신이 멋진사람이 되도록 가꾸려고 다짐하고 해도 왜 항상 이런지... 내 인생 할당량은 이것뿐인지...ㅠㅠ
오늘따라 길에 보이는 커플들은 뭐이리 행복해보이는지모르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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