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땐 몰랐는데 헤어지고나니 종일 그사람 생각만 나고.. 어떻게든 붙잡아야되나싶은데 이제 저에게 마음이 없다고 하는 상대는 무리겠죠...? 전 여자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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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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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5 | .15 | 청렴한 자목련 | 2015.05.28 |
22524 | 여자 샴푸냄새 vs 향수냄새48 | 착잡한 애기나리 | 2015.05.28 |
22523 | a5 | 거대한 금송 | 2015.05.28 |
22522 | 자꾸 내가 잘못했던 것만 생각나서14 | 처참한 복자기 | 2015.05.28 |
22521 | 여자 모솔도 비참함67 | 똥마려운 노간주나무 | 2015.05.28 |
22520 | 행복하지마3 | 초연한 애기똥풀 | 2015.05.28 |
22519 | 소개팅은 원래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소개시켜주나요?24 | 신선한 황기 | 2015.05.27 |
22518 | 무기력하고 우울하네요10 | 점잖은 산수유나무 | 2015.05.27 |
22517 | 남들이6 | 냉철한 냉이 | 2015.05.27 |
22516 | 11 | 때리고싶은 여뀌 | 2015.05.27 |
22515 | 졸업하고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요....2 | 납작한 곰취 | 2015.05.27 |
22514 | 잘생긴건가요?12 | 날렵한 오미자나무 | 2015.05.27 |
22513 | 연애는 포기9 | 슬픈 민들레 | 2015.05.27 |
22512 | .36 | 까다로운 뱀딸기 | 2015.05.27 |
22511 | 용기없음을 한탄 ㅠ17 | 유별난 꿩의바람꽃 | 2015.05.27 |
헤어졌는데12 | 겸연쩍은 괭이밥 | 2015.05.27 | |
22509 | 음..버스에서 조는분들30 | 유별난 꿩의바람꽃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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