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직장인이고 저는 취준생인데요
여친도 일하고 야근 조근하다보니 피곤에 쩔어살고.. 저도 과제 텀프 취준에 신경쓸게 많다보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그래도 연애에서 만큼은 좀 에너지틱하고 lively했으면 좋으려만.. 여자친구가 의욕이없네요
전화해도 항상 기죽고 축처진 목소리에 카톡도 매일 같은 일상이라 똑같은 대화뿐.. 애교도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혼자 싸바싸바 하는 느낌..
날도 덥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냥 푸념이나 해봅니다.
여친도 일하고 야근 조근하다보니 피곤에 쩔어살고.. 저도 과제 텀프 취준에 신경쓸게 많다보니 여간 피곤한게 아니네요
그래도 연애에서 만큼은 좀 에너지틱하고 lively했으면 좋으려만.. 여자친구가 의욕이없네요
전화해도 항상 기죽고 축처진 목소리에 카톡도 매일 같은 일상이라 똑같은 대화뿐.. 애교도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서 저혼자 싸바싸바 하는 느낌..
날도 덥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냥 푸념이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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