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솔남자인데
다름이아니라 제가 과 특성상 남여비율이 5:1 정도 되고 이번에 복학했는데, 원래 군대가기전에도 연락하던여자도없고 전역후에도 당연히없는데요. 제가 오늘 깨닳은게 왜 주위에 여자가 없냐면 과에 있는 여자후배들조차랑도 친해지는게 힘들어서 그런거같아요... 물론 이성적으로 관심이 크게 안가서 그런지 제가 적극적으로 못가지만 여자애들이 생각보다 너무 활발하고 기도 좀 세고 해서 제가 상대적으로 좀 밀리는느낌...도들고요.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생긴건 멀쩡한데 그냥 인사하는데 인사도 어정쩡하게 밝게 잘 못하고 말도 많이 없고하면 그냥 이런남자는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런존재로 여겨지나요?
제가 여러사람 있으면 진짜 주눅들어요. 일대일이나 세명정도있으면 별 문제없는데 목소리가 크게안나와서 사람이많을수록 힘들어요...
과에 여자와 친해질줄 알아야 여자도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실 막 활발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으나 자꾸 본래 성질로 돌아가려는 제자신을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ㅜㅜ
다름이아니라 제가 과 특성상 남여비율이 5:1 정도 되고 이번에 복학했는데, 원래 군대가기전에도 연락하던여자도없고 전역후에도 당연히없는데요. 제가 오늘 깨닳은게 왜 주위에 여자가 없냐면 과에 있는 여자후배들조차랑도 친해지는게 힘들어서 그런거같아요... 물론 이성적으로 관심이 크게 안가서 그런지 제가 적극적으로 못가지만 여자애들이 생각보다 너무 활발하고 기도 좀 세고 해서 제가 상대적으로 좀 밀리는느낌...도들고요.
여자입장에서 남자가 생긴건 멀쩡한데 그냥 인사하는데 인사도 어정쩡하게 밝게 잘 못하고 말도 많이 없고하면 그냥 이런남자는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런존재로 여겨지나요?
제가 여러사람 있으면 진짜 주눅들어요. 일대일이나 세명정도있으면 별 문제없는데 목소리가 크게안나와서 사람이많을수록 힘들어요...
과에 여자와 친해질줄 알아야 여자도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사실 막 활발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으나 자꾸 본래 성질로 돌아가려는 제자신을 보고 한숨만 나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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