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하다가 만나서 지금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제가 한 세달동안 짝사랑하다가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얼굴도예쁘지만 착하고 남자관계도 깨끗하고 누가봐도 부모님사랑 잔뜩받고자란 그런 여자에요. 좋아하는걸 주변에 말했을때 저런애가 널 왜만나겠냐는 질타를 받았지만 결국은 저를 받아준 고맙고 사랑스러운여자친구입니다. 어딜가도 예쁘다고 주목받는스타일이라서 과에서도 여신이라불리고 저의지인들도 제여자친구가 되기전부터 알고있었을정도입니다. 남녀불문 인기가많은데 여자친구성격이 노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술자리같은데 가는걸 꺼려하고 남자들이 찝적대도 완벽하게 철벽치는스타일이라서 주변에서도 넌어디가도 저런애못만난다고합니다.
그런데 너무이쁘다보니 여자친구가 전혀 그럴애가 아닌데도 다른 대외활동을하거나 내가없는데서 바람이날꺼같고 더잘난놈만나서 떠날거같고... 300일이나 만났는데도 이런마음이 없어지질않네요. 어디가서 부족하다고 느낀적없고 당당한 제가 이런마음 들게한 여자는 처음입니다. 뭐든하겠다고하면 안된다고하고 못가게하니까 여자친구도 답답해하고 지쳐가는게 보이네요.. 근데도 이런마음이 없어지질않고 갈수록 더해지니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저도잘 모르겠네요.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믿지만 찝적대는남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걸 알고 불안함이 더 커지고 구속하게되네요.......
여자친구는 얼굴도예쁘지만 착하고 남자관계도 깨끗하고 누가봐도 부모님사랑 잔뜩받고자란 그런 여자에요. 좋아하는걸 주변에 말했을때 저런애가 널 왜만나겠냐는 질타를 받았지만 결국은 저를 받아준 고맙고 사랑스러운여자친구입니다. 어딜가도 예쁘다고 주목받는스타일이라서 과에서도 여신이라불리고 저의지인들도 제여자친구가 되기전부터 알고있었을정도입니다. 남녀불문 인기가많은데 여자친구성격이 노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술자리같은데 가는걸 꺼려하고 남자들이 찝적대도 완벽하게 철벽치는스타일이라서 주변에서도 넌어디가도 저런애못만난다고합니다.
그런데 너무이쁘다보니 여자친구가 전혀 그럴애가 아닌데도 다른 대외활동을하거나 내가없는데서 바람이날꺼같고 더잘난놈만나서 떠날거같고... 300일이나 만났는데도 이런마음이 없어지질않네요. 어디가서 부족하다고 느낀적없고 당당한 제가 이런마음 들게한 여자는 처음입니다. 뭐든하겠다고하면 안된다고하고 못가게하니까 여자친구도 답답해하고 지쳐가는게 보이네요.. 근데도 이런마음이 없어지질않고 갈수록 더해지니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저도잘 모르겠네요.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믿지만 찝적대는남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걸 알고 불안함이 더 커지고 구속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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