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 그젠가 중도 계단에서 어느 여자분이 친구랑 가시다가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이 소절 부르시길래 오 잘 부르신다 라고 생각했는데
좀전에 쉬다가 문득 생각나서 노래 듣는데 ㅋㅋㅋ
우연히 고개를 돌릴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건
그 많은 빈 자리 중에서 하필 내 옆자릴 고르는건
이 노래가사 뭔가 ㅋㅋㅋ 중도 반짝이들을 위한 노래같아요 ㅋㅋㅋ
방학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험 다 잘 치시길!!
방학하기전에 나만의 반짝이에게 음료라도 하나 건네봐요 ㅎㅎㅎ
괜히 이 노래 듣고 있으니까 기분좋네요 ㅋ
사실 제 반짝이가 우연히 제 옆에 앉았었네요 ㅎㅎㅎ 하루종일 기분좋아요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이 소절 부르시길래 오 잘 부르신다 라고 생각했는데
좀전에 쉬다가 문득 생각나서 노래 듣는데 ㅋㅋㅋ
우연히 고개를 돌릴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건
그 많은 빈 자리 중에서 하필 내 옆자릴 고르는건
이 노래가사 뭔가 ㅋㅋㅋ 중도 반짝이들을 위한 노래같아요 ㅋㅋㅋ
방학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남은 시험 다 잘 치시길!!
방학하기전에 나만의 반짝이에게 음료라도 하나 건네봐요 ㅎㅎㅎ
괜히 이 노래 듣고 있으니까 기분좋네요 ㅋ
사실 제 반짝이가 우연히 제 옆에 앉았었네요 ㅎㅎㅎ 하루종일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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