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카톡을 너무 단답하거나 이모티콘을 하나도안써요..
원래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고는 한데..
뭐 제가 애교부려라고 강요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쓰는 수단인데.. 게다가 텍스트는 감정표현을 담는데 한계가 있잖아요 아무것도 없이 "응"이나 할말만하고 끊으면 이게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도안가고.. 별로 안좋아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원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야하는데 저혼자 안달나고 애쓰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흑흑....
원래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고는 한데..
뭐 제가 애교부려라고 강요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쓰는 수단인데.. 게다가 텍스트는 감정표현을 담는데 한계가 있잖아요 아무것도 없이 "응"이나 할말만하고 끊으면 이게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도안가고.. 별로 안좋아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원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야하는데 저혼자 안달나고 애쓰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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