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평범하게 생겼어요. 귀엽다는 소리도 조금 듣지만... 저가 봤을때는 평범한듯합니다.
요즘 들어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제친구중에 키크고 잘생긴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 저의 베프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모임
을 나가도 관심도 많이 받고 막 여자애들이 술취하면 그애한테 스킨쉽도하는거 보며 가끔씩 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이쁘면 이
점이 많다는 생각이드네요.
예전에 대학교 때 어떤애도 솔직히 잘생겼는데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이기적이고 계산적인애라서 멀리했었는데 얼굴빼고는
저가 저애보다는 다 괜찮다생각해도 여자들은 그 애한테 관심도 많고 많은 여자를 만나고 다니더군요. 남자가 이렇게 생각하
는데 여자들은 더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철없는 생각이지만 이런느낌을 받을때마다 이쁜여자랑 결혼해야
지하는 생각이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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