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목이 저렇게 차별적인 것 죄송합니다.
이 글의 대상은 이쁘신분이에요
이쁘신 분:남들에게 이쁘다 소리 꽤 들어보신 분. 자기가 이쁘다고만 생각하면 안됨. 객관적으로 남이 말한 것을 기준으로 함.
우리학교에 이쁘신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맨날봄...
근데 이런 이쁘신분이 의외로 남친 없는경우가 많다고 어디서 봤거든요.
오히려 적당히 이쁘고 번호잘주게 생긴 여성분이 대쉬많이받는다고...
이쁘신분은 도도하고 다른세상사람처럼 느껴져서 아예 도전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혹시 이쁘신데 연애하고싶은분 있나요?(물론 잘생긴 남성이랑 연애하고싶으시겠지만..)
괜찮은 남자가 번호물어보면 줄 생각 있으신가요?(제가 괜찮아서 그런건 아니고 궁굼해서요)
같은 여자인데 괜찮은 남자를 싫어할 리 없는것 같아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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