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모르겠다.
너는 가끔씩이지만 싸웠을 때마다 그러지.
"싫으면 헤어지든가. 나도 딴남자좀 만나자 "
너무 화가나서 뱉는 말인걸 알지만 그 상황에서
"그런말은 하지말자."
라고 말하기엔 너는 너무 어리고 생각이 깊지 않더라.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게. 너에게 선물하나 사주는게 좋은 행동일까. 너에게 나쁜 버릇만 남겨주는건 아닐까.. 넌 나를 사랑하긴 할까?
너는 가끔씩이지만 싸웠을 때마다 그러지.
"싫으면 헤어지든가. 나도 딴남자좀 만나자 "
너무 화가나서 뱉는 말인걸 알지만 그 상황에서
"그런말은 하지말자."
라고 말하기엔 너는 너무 어리고 생각이 깊지 않더라.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게. 너에게 선물하나 사주는게 좋은 행동일까. 너에게 나쁜 버릇만 남겨주는건 아닐까.. 넌 나를 사랑하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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