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오는거 안받고 카톡오는거 안읽고 문자오는거 답장안하고
집도 이사를해서 사는곳 모릅니다
이정도면 니새끼랑 연락하고 알고지낼마음없으니
차단하고 스팸했다 라고 생각이 안드나요?
아직도 계속 연락와서
고민이라고 이새끼 친구한테 상담한게 제일큰 문제였네요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저보고 분명한 태도를 취하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진심으로 스토킹이라고 신고해야 분명한 태도를 취한걸까요
제일 소름끼치는게
자기만 아무렇지 않은척
어제문자에
"그럼 우리 언제볼까? 난 주말에 시간다 되는데 얼른 한번 봐야지~^^"
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집만 이사했지 과나 생활반경 일하는곳까지 죄다알고있는데
아...이제는 진짜로 짜증나고 무섭네요..
이런놈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나서 얘기하기는 더 싫어요..
집도 이사를해서 사는곳 모릅니다
이정도면 니새끼랑 연락하고 알고지낼마음없으니
차단하고 스팸했다 라고 생각이 안드나요?
아직도 계속 연락와서
고민이라고 이새끼 친구한테 상담한게 제일큰 문제였네요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저보고 분명한 태도를 취하라고 합니다ㅡㅡ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분명한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진심으로 스토킹이라고 신고해야 분명한 태도를 취한걸까요
제일 소름끼치는게
자기만 아무렇지 않은척
어제문자에
"그럼 우리 언제볼까? 난 주말에 시간다 되는데 얼른 한번 봐야지~^^"
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집만 이사했지 과나 생활반경 일하는곳까지 죄다알고있는데
아...이제는 진짜로 짜증나고 무섭네요..
이런놈 어떻게 해야하나요...
만나서 얘기하기는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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