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 전여자친구..
오래만났는데 전여자친구가 남친너무좋아해서
맨날 만나러와도 밥먹으면 할거없고 재미없다고 남친은 맨날 밥먹엇으니까 이제 집에가 이래서
그 전여친이 맨날 가라한다고 운적도잇었다규..
오빠얼마전에 입원했을때는
그 전여친이 오빠가 저나안받으니까
부모님이랑 주위사람 연락해서
입원한거알고 병문안왔는데..
오빠가 여자친구 있으니까 앞으로
전화도 하지말고 각자 갈길가자그러니까
또 막 울면서 뭐라했다는데
지금 남자친구 자긴 그렇게 무미건조했는데
지금 나 보고싶다고 여기까지 오는 자기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하다해서
뿌듯하면서도 그 전여친이 안타깝고.
그 여자가 되게 잘해줘서 안좋아했어도
만난거라는데
내가 뭐 잘못하면 비교될까
걱정스럽기도?
암튼 이 일화알고나니 기분이 오묘하네여
오래만났는데 전여자친구가 남친너무좋아해서
맨날 만나러와도 밥먹으면 할거없고 재미없다고 남친은 맨날 밥먹엇으니까 이제 집에가 이래서
그 전여친이 맨날 가라한다고 운적도잇었다규..
오빠얼마전에 입원했을때는
그 전여친이 오빠가 저나안받으니까
부모님이랑 주위사람 연락해서
입원한거알고 병문안왔는데..
오빠가 여자친구 있으니까 앞으로
전화도 하지말고 각자 갈길가자그러니까
또 막 울면서 뭐라했다는데
지금 남자친구 자긴 그렇게 무미건조했는데
지금 나 보고싶다고 여기까지 오는 자기모습이 스스로도 신기하다해서
뿌듯하면서도 그 전여친이 안타깝고.
그 여자가 되게 잘해줘서 안좋아했어도
만난거라는데
내가 뭐 잘못하면 비교될까
걱정스럽기도?
암튼 이 일화알고나니 기분이 오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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