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한 순간인데 왜 사람을 만나 또 그 사람에게 미안해야하는지... 그 찰나의 순간을 못참아서 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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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008 | 천년만에 내심장을 두근거리게하는 인간여자를 만났네요12 | 배고픈 여뀌 | 2015.06.25 |
24007 | 누나 ㅠ11 | 의연한 때죽나무 | 2015.06.25 |
24006 | 왜 그랬소3 | 배고픈 여뀌 | 2015.06.25 |
연애가 귀찮아요11 | 친근한 수선화 | 2015.06.25 | |
24004 | 여러분.... 교복입고 애인이랑 사랑을 나누시는 것 조심하세요....12 | 친숙한 얼레지 | 2015.06.25 |
24003 | 설렘이 없네요15 | 안일한 가시연꽃 | 2015.06.25 |
24002 | 회사 인턴 여직원이 마음에 드는데요 어케 친해..접근 할 수 있죠>???13 | 냉정한 장미 | 2015.06.25 |
24001 | 여자한테 고백까인후7년3 | 배고픈 여뀌 | 2015.06.25 |
24000 | .3 | 뚱뚱한 가죽나무 | 2015.06.25 |
23999 | .20 | 천재 타래붓꽃 | 2015.06.25 |
23998 | 내가 진짜로 슬펐을 때3 | 미운 닭의장풀 | 2015.06.25 |
23997 | 자기가 차놓고8 | 힘좋은 쇠뜨기 | 2015.06.25 |
23996 | .2 | 질긴 이팝나무 | 2015.06.25 |
23995 | 결국 넌 연락이없네18 | 나약한 쑥갓 | 2015.06.25 |
23994 | 혼자만 하는 연애10 | 명랑한 졸참나무 | 2015.06.25 |
23993 | 내 친구와 애인이 사겼던 사이라면?21 | 초연한 딸기 | 2015.06.25 |
23992 |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2 | 창백한 피라칸타 | 2015.06.25 |
23991 | 프사 좀 달아주십셔2 | 보통의 숙은노루오줌 | 2015.06.25 |
23990 | 남자 권태기...2 | 다친 끈끈이주걱 | 2015.06.25 |
23989 | .10 | 질긴 갈퀴덩굴 | 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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