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근육질 봉의꼬리2015.06.26 00:07조회 수 1167댓글 19

    • 글자 크기
ㅋㅋㅋ
    • 글자 크기
[레알피누] . (by 재수없는 산초나무) 읍장님ㅠ (by 힘쎈 술패랭이꽃)

댓글 달기

  • 여자가 자기에게 관심가져주면 좋긴한데요.
    그러는 게 뭔가 쉬운상대다라는 느낌을 주면 별로일거같에요
  • @유쾌한 목화
    글쓴이글쓴이
    2015.6.26 00:19
    여자가 먼저 관심 주면
    좀 쉬워보여요?ㅜ
  • @글쓴이
    처음 관심정도는 좋지만 여자가 계속 그러면 쉬워보이는 거 같아요 ㅋㅋ
  • 넵 좋아요!
  • 저는 위에 분이랑은 다르게 예쁘고 싸가지없는거보다 흔녀에 착하고 개념있으신분이 좋아서 그런분이 먼저 다가와 주시면 완전 좋을거같네요
  • @눈부신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26 00:25
    예쁘고 싸가지 없는여자인지
    착한개념녀흔녀인지
    어떻게 뙇 알아여?ㅠ
  • @글쓴이
    확실한건 사겨봐야 알겠지만 처음봤을때의 이미지라던가 평소 좀 알던사람이면 주변 평판같은걸로 판단하겠죠.
    이전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모델같이 좋은데 개념없는 애 사겨봤는데 진짜 제가 너무 힘들어서 먼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는 얼굴은 진짜 평균만 되면 다른걸 더 중요하게 봐요
  • @눈부신 굴피나무
    ㄹㅇ. 얼굴이 다가아닌데 이쁜게 전부인줄 아는 사람들 그켬
  • 표정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저희 형이 진짜 엄청 잘생겼는데...
    쪽지 건넨 여자들도 많았는데
    가장 솔직? 하면서도 책임감! 있어보이는 여자가 맘에들어서
    지금 제 형수
  • @못생긴 호밀
    글쓴이글쓴이
    2015.6.26 00:25
    솔직하고 책임감 있어보이는 여자인걸 한 번 보고 어떠케 알아여 ㅜ?
  • @글쓴이
    글쓴이 분께서 써 놓은것 처럼
    자주 마주쳐서 ... 알수있는거죠
    아 성적 멍멍..
  • 흔녀랑 훈녀는 엄청 천지차인데.. 뭐가됐건 관심은 사람 상황과 끌림 등 다 케바케인거고요. 훈녀라면 좀더 가능성이 높을 뿐이죠.
  • @느린 부용
    글쓴이글쓴이
    2015.6.26 00:37
    역시 케바케이겠죠?ㅠㅠ ㅜㅜ
    우문현답이세요.
  • 먼져다가오면 싫진않을거같은데?요
  • @병걸린 줄딸기
    글쓴이글쓴이
    2015.6.26 00:42
    하지만 쉬워보이겠죠?!!ㅠㅠ ㅜㅡㅜ
  • @글쓴이
    ㅇ왜요? 왜쉬워보이지? 사ㄹ람마다 다르지만 제가생각하기엔 좋은데요?ㅋㅋ
  • 도대체 쉬워보인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쉬워보인다는게 뭐길래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얽매여 있나요
    소신껏 행동하세요 저라면 뭐가 어찌되었건 간에 하고싶은건 다 하고나서 생각할겁니다 후회하더라도요
    그리고 여자가 먼저 다가오면 남자 열에 아홉은 좋아해요
  • 연락정도는하겟지만 사랑에빠지려면,먼저다가오는만큼 흥미(도도한매력이제로)는 마이너스..
  • 쉬워보인다는게 내가 이 사람을 막 대해도 좋다 이런 느낌인가? 애초에 그런사람들은 인성이 글러 먹은듯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038 마이러버 만나고계시는분들.10 특이한 돼지풀 2015.06.26
24037 고백거절 당했는데 그녀가 저를 피합니다..78 청아한 벌노랑이 2015.06.26
24036 다른과 cc하다 깨진분들ㅋㅋ학교에서 우연히 만날일 많나요?ㅋㅋ13 세련된 히말라야시더 2015.06.26
24035 오빠 성격 많이 고쳤다 다시 만나자24 우아한 미나리아재비 2015.06.26
24034 헤어지고 나서1 돈많은 산호수 2015.06.26
24033 헤어지고 이뻐져서 복수할거라는말 이해가안가네요19 찌질한 머위 2015.06.26
24032 번호따고연락없는거12 운좋은 물억새 2015.06.26
24031 .10 흔한 흰괭이눈 2015.06.26
24030 [레알피누] 반년도 지났는데 아직 생각나요1 슬픈 쉽싸리 2015.06.26
24029 상대방과 조금씩 멀어진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1 훈훈한 금불초 2015.06.26
24028 너무오래끌었습니다.4 바보 독말풀 2015.06.26
24027 [레알피누] .2 조용한 골풀 2015.06.26
24026 여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도 잊을 수 있는 날이 오나요5 바쁜 진범 2015.06.26
24025 [레알피누] 니가 나 놓친거 후회할만큼23 찌질한 시클라멘 2015.06.26
24024 ㅋㅋ힘들다8 멍청한 애기나리 2015.06.26
24023 .7 멋진 미역줄나무 2015.06.26
24022 [레알피누] .23 재수없는 산초나무 2015.06.26
ㅋㅋ19 근육질 봉의꼬리 2015.06.26
24020 읍장님ㅠ3 힘쎈 술패랭이꽃 2015.06.25
24019 .2 게으른 꽈리 2015.06.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