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한적은 마니 없는데, 카톡으로 너무 많은 대화들을 나눴어요. 그게 벌써 지나고보니 2달이네요. 이게 참 이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
이사람도 이제는 카톡으로만의 대화에 지친 듯 보입니다. 마음이 더 떠나가기 전에, 이제야 제 마음을 보이려고 합니다. 영화보러가자고 하려는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사람도 이제는 카톡으로만의 대화에 지친 듯 보입니다. 마음이 더 떠나가기 전에, 이제야 제 마음을 보이려고 합니다. 영화보러가자고 하려는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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