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진짜 좋아요 착하고 듬직하신분...
음... 구체적 상황을 모르겠어요..그저 만나다보니 어느순간 아.. 이 사람 식었구나 싶었구, 물어보니까 그렇다네요.... 그냥 저한테 무언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 알고싶어서요.. 여자한테 질린 경험 있으시면 왜 질리셨는지 알려주세요!ㅠ
근데 대부분 연애가 권태기라는게 있고 특히 이성간의 만남에 질리는부분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한거같네요. 진짜 생각깊고 님의 모든면을 좋아하려는 남자가 질린다고 지쳐하고 헤어지자 할까요?...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야되는게 사랑하는 사람 아닌가요... 님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제생각일뿐이에요ㅎㅎ
솔직히 연애자체가 대부분 서로 즐기려는고 만나는게 우선시 되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진짜 일편단심이고 순둥이남자는 연애 시작하기도 힘들고 매력없어보이고 그래요.
솔직히 잘나고 인기많은 사람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도 넓고 기회도 많이 생기니까 굳이 한번 사는 인생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잖아요. 반대인 사람은 즐기기는 커녕 시작하기도 힘든데요....
착해선 일단 아니라 생각해요. 뭔가 문제는 있는데 그걸 님 얘기로는 알 수가 없어요..본인이 알 수가 없으니까. 조심스런 질문인데 짧은 기간이었을 때도 잠자리가 있었나요? 없었다면 이유는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런 곳보단 믿을만한 친구나 지인한테 상담해보는게 좋아요. 이왕이면 남자로.
음.. 아직 인연을 못만난거다라던가하는 위로보다는, 신중하시란 말 드리고 싶어요. 내 감정에도 신중하고, 상대 감정 파악해도 신중하고. 보니까 들어오는 배 안막으시는 듯한데 쉽게 들어온 배는 나가기도 쉽자나요? 이건 밀당을 하란 얘기가 아니라 신중하게 내 감정을 파악해가란거예요. 난 이사람한테 끌리나, 아님 이사람의 관심에 끌리나. 더불어 상대의 감정을 신중히 관찰해봐요. 얘가 정말 순수하게 나한테 호감이 있는가...감정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이러다가 행복하자고 하는 연애에 뭔놈에 분석질이냐 싶으면 또 내키는대로 해보구요. 그러다보면 어, 이사람?! 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행복해질 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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